미래에셋증권 증권계좌 주식 매매 수수료 얼마인가?

증권계좌를 만들고 주식 거래를 하면 거래세를 제외하고 반드시 붙는 요금이 있다. 바로 매매 수수료이다. 증권거래세가 국가에 내는 세금이라고 하면 매매 수수료는 증권회사에 내는 이용요금의 성격의 수수료이다. 그럼 얼마나 걷어가고 있는지 알아보자!


미래에셋증권 매매수수료 

오프라인으로 매매 시

미래에셋증권 증권계좌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고객센터 상담 직원을 통해 주문을 하는 경우 수수료는 거래금에 0.19%이다. 예컨대 100만 원의 주식을 사면 4,900원을 수수료로 지불을 해야 한다. 이는 자동으로 차감해 가기 때문에 사면서 마이너스(-)로 시작을 한다.

온라인으로 매매 시

미래에셋증권 수수료

휴대폰 HTS 혹은 PC WTS 웹에서 코스피, 코스탁, 코넥스, ELW를 거래하면 수수료 0.014%를 내야 한다. 100만 원 매매 시 140원을 지불해야 한다. 오프라인과 35배 차이로 매우 갭이 크다. 무조건 온라인 거래를 해야 이득이다. 


미래에셋증권 증권계좌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참고로 증권통은 0.05%, 증권 플러스는 0.015%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내 증권 계좌 적용 수수료로 조회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혹은 고객센터, 카이로스 등을 통해서 내 계좌에 적용되는 실제 매매 수수료를 조회해 볼 수도 있다. 카이로스를 기준으로 온라인센터 > 개인정보/계좌/ID 관리 > 고객별 수수료율 조회에 들어가면 해당 계좌의 비밀번호를 기입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혹여 예전에 개설을 하여 영업점에서 만든 걸 잊어 먹었거나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해서 수수료율을 낮추길 바란다.


 
미래에셋증권 뿐만아니라 모든 증권사에서는 신규 고객 유치 차원에서 연중 이벤트를 열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부과적인 혜택을 얻을 수도 있으니 여러 증권사를 비교하여 이득인 곳으로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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